24-10-09(수) 새벽예배
- montgomerykpc1980
- 2024년 10월 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9일
◈ 설 교: 내 짐은 가벼움이라
◈ 본 문: 마태복음 11:25-30
▶ 설 교 자: 조 재 선 목사
▶ 새찬송가: 272장, 369장
▶ 마태복음 11:25-30 [개역개정]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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