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4(금) 새벽예배
- montgomerykpc1980
- 2024년 6월 13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6월 14일
◈ 설 교: 내가 복을 바랐더니
◈ 본 문: 욥기 30:24-31
▶ 설 교 자: 조 재 선 목사
▶ 새찬송가: 28장, 272장
▶ 욥기 30:24-31 [개역개정]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25 고생의 날을 보내는 자를 위하여 내가 울지 아니하였는가 빈궁한 자를 위하여 내 마음에 근심하지 아니하였는가
26 내가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고 광명을 기다렸더니 흑암이 왔구나
27 내 마음이 들끓어 고요함이 없구나 환난 날이 내게 임하였구나
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도 검어진 피부를 가지고 걸으며 회중 가운데 서서 도움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29 나는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벗이로구나
30 나를 덮고 있는 피부는 검어졌고 내 뼈는 열기로 말미암아 탔구나
31 내 수금은 통곡이 되었고 내 피리는 애곡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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